국내 생산 50%로 확대

2009-04-10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우븐 소싱 전문 ‘벨로파스’


벨로파스(대표 서승원)가 생산기지를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해외에서 봉제를 전량 진행하고 있는 우븐 전문 소싱업체로 내년 춘하 시즌 수주 물량을 국내 생산하여 비중을 50% 까지 늘릴 방침이다.

서승원 대표는 “위안화 절상과 함께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중국 생산은 더 이상 가격 메리트가 없어졌다”며 “근거리 있는 협력 업체와 브랜드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효율을 높이는데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벨로파스는 해외 생산기지를 미얀마에 집중하는 한편 원활한 국내 생산 시스템을 진행 하기 위해 안양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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