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화합 신나는 일터 만든다”

2009-04-03 김경환 기자 김경환 기자 nwk@fi.co.kr

웅진케미칼, 임직원 자발적 임금 동결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지난 1일 ‘노사 한마음 선포식’을 갖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회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사측은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이에 화답했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웅진케미칼은 이번 노사간의 화합을 통해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모아, 앞으로 회사 발전과 이익 창출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웅진케미칼은 3년 만에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경영실적을 거둔 것을 계기로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하고 환경 및 IT소재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해 2010년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1천억원의 ‘글로벌 화학 소재 전문기업’을 향해 재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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