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와 ‘숲’이 만나 판타지 세계로

2009-03-27 김정명 기자 kjm@fi.co.kr

여성 캐주얼룩 새로운 패션·문화 아이콘 제시




세계 최고의 문화적 코드이자 거대한 사업으로 자리잡은 ‘바비’가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매스티지 여성 영 캐주얼 「숲」과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바비를 전개하는 마텔사는 “한국 여성 영 캐주얼의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매스티지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핵심상권 대부분에 유통망을 구축한 ‘숲’과 공동으로 컬렉션 라인을 출시, 로맨틱 판타지를 꿈꿔왔던 더 많은 여성들과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숲」은 보강 아이템인 캐포츠, 진, 액세서리를 ‘바비 by 숲’이란 별도 네임으로 전개하게 된다. 바비 고유의 모티브를 특화하고 소프트 페미닌 감성에 섹시한 캐주얼 요소를 가미해 바비만의 실루엣을 구축, 타 라인과 호환 가능한 스타일로 구성하겠다는 것. 또 매스티지 강화를 위한 실용성·보관성에 중점을 두고 우수한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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