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남이섬서 ‘슬로우 라이프’ 퍼포먼스

2009-03-20 김양민 기자 kym@fi.co.kr

맥시멈 크루 비보이 공연으로 지구 온난화 심각성 알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전개하는 「폴햄」이 B-Boy ‘맥시멈 크루’와 함께 ‘Happy Promise, Happy Practice’를 주제로 남이섬 매장에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폴햄」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해피 프라미스 캠페인 ‘케어(CARE)’와 ‘슬로우 라이프(SLOW LIFE)’의 일환이다.

「폴햄」은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를 다룬 ‘케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B-Boy팀 ‘맥시멈 크루’와 함께 지난 2008년 봄부터 뉴욕, 서울, 홍콩 등 다양한 지역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올해 ‘슬로우 라이프’라는 주제로 9번째 캠페인을 진행하는 「폴햄」은 ‘케어’와 ‘슬로우 라이프’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 비보이 안무를 중심으로 진행된 퍼포먼스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아울러 문화 예술과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로 남이섬을 찾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현정 마케팅 팀장은 “이번 퍼포먼스는 환경, 소외된 계층과의 소통, 문화 예술 후원 등 글로벌 이슈를 담은 문화 공연이었다”며 “향후 국내외 다양한 문화를 담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리드하며 공감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