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홈쇼핑(대표 이해선)이 기존의 홈쇼핑 방송 형식을 파괴한 ‘쇼퍼테인먼트’를 선보인다. 쇼퍼테인먼트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상품 판매만을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패션 정보와 ‘펀’한 요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프로그램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화 시킨 ‘스타일 온에어’는 뉴욕, 파리, 런던 등의 현지 에디터들이 현지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소싱해서 소비자들이 구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타들의 애장품을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경매에 부쳐 모든 수익금을 ‘CJ Doners camp’ 자선재단을 통해 기부한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디자이너 출신 방송인 우종완이 전하는 핫 트렌드와 스타일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 코칭 클래스 등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곽재우 국장은 “홈쇼핑의 특성상 단순히 시간당 매출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소싱 전문 MD가 새로운 브랜드 제품과 트렌디한 패션 소품 등을 적극 소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수료도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