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편직물 반덤핑 조사 청원

2009-03-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브라질 섬유 업계가 한국산 등 니트 직물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청원함에 따라 관련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브라질 섬유 업계를 대표한 브라질섬유의류산업협회가지난 1월 30일자로 한국ㆍ인도네시아ㆍ중국산 니트 직물에 대한 덤핑 조사를 청원함에 따라 이달 내에 덤핑 제소가 이뤄지고 4월 중순경에는 덤핑 조사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18일 조합을 중심으로 서광무역ㆍ선문통상ㆍ파라가ㆍ큐텍스ㆍ아이엔지텍스 등 관련 업체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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