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캐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바이탈시스템(대표 최수영)이 자사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을 높인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명은 AGMS(Asahi Grapic Making System)으로서, 주요 기능은 패턴 메이킹 시스템, 그레이딩 시스템, 마킹 시스템 등으로 메인 화면이 달라진다. 또한 주요 기능의 편의성은 물론 3차원 시스템, 사양서 시스템 등과 같은 주요 옵션 기능도 강화된다. 이 중 3차원 시스템은 100여 개의 각기 다른 바디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바디 유형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디를 변형시킬 수 있다.
바이탈시스템의 패턴 캐드 소프트웨어는 세정의 「인디안」에서 테스트 중이며, 테스트가 끝남과 동시에 기존 거래업체를 중심으로 새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최수영 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패턴의 기획이나 개발을 전문화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의 사용방법이 더욱 쉽게 개선되어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패턴 프로그램은 일본 아사이 어패럴 시스템으로서 제일모직, 신영와코루, 세정, 톰보이, 국동 등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 40여 프로모션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중대형 기업 위주로 수주량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