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레이딩, 데님 중국 생산 28% 늘어
2006-02-13 구장회 기자 kjh@fi.co.kr
데님 프로모션업체인 유니트레이딩(대표 박상순)은 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25만장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거래업체인 SK로부터 납기, 품질관리 업체 평가부문에서 3위를 받아 수주물량이 늘고 신규 거래 업체가 생겼기 때문이다.
유니트레이딩은 2004년에 산동성 쯔보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올 2월부터는 소량 샘플 생산도 할 예정이다.
박상순 사장은 “전용 라인 구축으로 하루 600∼800장 생산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국내에서 해왔던 샘플 생산을 중국에서 직접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단회사였던 유니트레이딩이 디자인실장을 영입해 데님 전문 프로모션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원단 소재 구매부터 가격경쟁력을 키워온 이 회사의 평균 리오더 생산 반응기간은 2주일이다.
이 업체는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용 라인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며, 불량률도 낮다. 거래업체는 「카스피」 「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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