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3 김양민 기자 kym@fi.co.kr
한국 론칭 20주년 기념 ‘프리미엄 폴로셔츠’ 한정 판매

브랜드 심볼 ‘펭귄’ 보호 캠페인 전개
올해로 한국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먼싱웨어」가 최고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가일층 디자인과 소재기술 개발에 힘써 마켓쉐어 1위 브랜드로 다시 한번 거듭난다.
1955년 세계 최초로 골프웨어 셔츠를 개발한 「먼싱웨어」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전 세계 골퍼들에게 전파됐다. 1958년 미국 PGA에서 우승한 아놀드 파머, 프로통산 총 163 차례 우승에 빛나는 게리 플레이어 등 세계적 골퍼들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 영화 배우 밥 호프 등 사회 저명 인사들이 즐겨 입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먼싱웨어」의 심볼 ‘펭귄’은 사회적 지위와 품격, 그리고 패셔너블한 명품 골프웨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다.
「먼싱웨어」는 한국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년간 판매된 제품 중 소비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프리미엄 폴로셔츠’를 10가지 뉴 컬러 컬렉션으로 구성해 내달 3일 출시할 계획이다. 활용성이 뛰어나 다양한 코디룩 연출이 가능한 이 아이템은 디테일을 살린 트렌디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최고급 면 100% 소재에 컴펙트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국데상트는 「먼싱웨어」의 브랜드 심볼인 펭귄을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 아래 대대적으로 ‘Save the Penguin’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선 소속 프로인 배상문·앤드류 맥킨지·홍란 선수 등이 정규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1만원씩 펭귄캠페인에 기부되며, 이들 선수의 사인이 새겨진 펭귄 티셔츠를 한정 판매한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유기농 오가닉 코튼 소재의 ‘Save the Penguin’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전국 「먼싱웨어」 백화점 및 대리점 매장에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남극 펭귄 보호 사업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남·여·주니어 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온 가족이 함께 입고 펭귄보호 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펭귄 가족이 그려진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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