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에 ‘씨체인지’ 출시

2006-02-13  

쉘러코리아, 투습·방수·방풍 뛰어난 초경량 소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는 멤브레인기술에 라미네이팅 방식을 접목한 씨체인지(C_Change)로 고기능성 아웃도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회사가 새롭게 전개하는 씨체인지는 온도변화에 따라 투습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방수, 방풍기능이 뛰어난 초경량 원단이다.

이 소재의 특징은 멤브레인 기술에 라미네이팅 방식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라미네이팅 방식과는 달리 폴리우레탄을 점 찍듯이 찍는 도트방식을 채택했다. 이 기술을 채택한 씨체인지는 설정된 온도범위에 의하여 외부기온이나 체온이 상승하면 옷 안쪽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습기를 배출하기 위해 멤브레인이 반응한다. 이때 친수성(Hydrophilic) 멤브레인의 유연한 고분자 구조가 변하면서 안쪽의 습기는 바깥으로 신속하게 배출된다. 반대로 체온이 내려가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고분자 구조가 다시 원래의 형태로 돌아온다.
따라서 체열이 옷 안에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게 된다.

씨체인지 소재는 양방향으로 신축적이면서 부드럽고 터치감이 유연해 스포츠 및 익스트림용으로 적합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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