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 ‘2010 S/S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의 베스트 소재들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27일(오후 4시)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미 일본 현지 또는 PV 전시회 현장에서 전세계 패션 및 섬유 업계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매 시즌 진행되고 있는 베스트 소재 세미나의 이번 한국 설명회를 위해 PV 본사 필립 파스케 사장과 샤틀리에 패션팀장이 직접 방한했다.
전시회 당시 전세계 유력 바이어들이 선정한 각 분야별 베스트 소재를 분석하고, 전시회 현장 필름을 상영하는 자리로, 차기 시즌의 핵심 테마와 디테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석자들에게는 전시회 총괄 베스트 저널과 요약본을 나눠준다.
입장료는 PV 바이어 등록업체의 경우 5만원, 일반업체는 8만원. 참고로 ‘베스트(Bests)’란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기간 동안 바이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소재들을 색상, 외관, 감촉, 화이버, 물성, 구조, 가공, 패턴 등 총 8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리한 자료를 말한다. (문의 02-522-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