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악어 보호 나선다

2009-03-07 김동준 기자 donzuna@fi.co.kr


‘악어 로고’로 잘 알려진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세이브 유어 로고’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기관들이 자사를 대표하는 로고의 동물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지구환경기금 (GEF), 세계은행,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이 후원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라코스테는 동물과 연관되는 대표 브랜드이며, 역사와 로고의 일부이기 때문에 「라코스테」의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참여는 당연하다”며 “멸종 위기에 처한 악어를 보호하고, 자연 생태계의 생물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지구환경기금의 프로젝트를 적극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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