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스트리트대전’ 대박

2009-02-27 김동준 기자 donzuna@fi.co.kr


40~90% 세일 행사에 고객 몰려

하이브랜드(대표 황현욱)가 주관하는 ‘봄 상품 스트리트 대전’ 행사 5일동안 40~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대박을 터뜨렸다.

60개 브랜드에서 행사 매출만 4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특히 3억 2천만원을 매출을 올린 여성복이 두드러졌다.

「비씨비지」와 「잇미샤」는 각각 1350만원과 134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골프웨어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링스」는 행사 첫날 380만원, 3째날 430만원의 매출을 올리더니 주말 고객이 몰린 4~5일째는 옷이 없어 못 팔았다.

홍보실 김재현 대리는”올해는 행사 전부터 문의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시즌까지 6회를 여는 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입 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다”며 ”강남권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컨텐츠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랜드는 이달 중순 LG패션에서 전개하는 수입 컨템포러리 「이자벨마랑」 「죠셉」 「레오나드」가 명품관 1층에 100여평 규모로 오픈 할 예정이며, 리빙관 1층을 수입 자동차 전시장을 입점 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