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協, 해외 진출 지원 강화

2009-02-27 최의정 기자 cej@fi.co.kr

서울시와 공동, 전시 참가비 등 혜택


서울시가 올해 서울 소재 패션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이에따라 바르셀로나 브레드&버터·도쿄 인터내셔널패션페어·독일 뒤셀도르프CPD 등 8개국, 14개 전시회 참가업체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사업 운영을 전담하게 되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우수 패션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전시성과를 제고 시키기 위해 전담 웹사이트를 신설, 전시 정보를 상시 안내할 예정이며, 전시회가 개최되는 현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시 상담 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업체에게 사전-전시-사후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전시 업무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참가업체의 전시성과를 제고시키고 우수 기업의 전시회 참여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한편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부스 참가사업에 참여할 유망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서는 신진디자이너컬렉션·서울컬렉션·신인디자이너·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 등 우수 디자이너의 참여를 독려하고 가능성이 확인된 신인 디자이너의 단계적 레벨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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