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에 40억원 투자
2006-02-13 이주현 기자 lih@fi.co.kr
광고 집중 할애…VMD 강화 인테리어 집기 교체
홈플러스가 올해 PB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4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이번에 신규 런칭하는 캐주얼 브랜드 「프리썬셋」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광고와 프로모션에 주력한다.
홈플러스 측은 이를 위해 주진모와 이요원을 모델로 한 광고 촬영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또 다른 PB 브랜드인 「스프링 쿨러」와 「이지 클래식」도 외국인 모델을 기용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PB 브랜드의 상품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력도 보강했다. 할인점업계 최초로 올해부터 PB 브랜드를 전담하는 마케팅 부서를 신설했고, 디자인팀 인력도 보강했다. 홈플러스 의류팀 손진기 이사는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의류 쇼핑을 위해 달려올 수 있는 홈플러스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PB 브랜드 매장 VMD도 기둥과 피딩룸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존과 이미지 광고판을 설치해 브랜드별 색깔 찾기에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북수원점을 시작으로 집기를 교체, 내후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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