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 스팟·리오더 생산 강화

2009-01-23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유통망 늘리되 물량은 전년 수준 동결


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에서 전개하는 주니어 브랜드 「JCB」는 올해 유통망을 지난해 대비 15% 확대하지만, 전체 생산 물량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해 효율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급속히 늘어난 생산 비용을 고려한 원가 절감 전략의 일환으로, 효율 상품을 강화하고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JCB」 는 스팟 생산과 리오더 등 반응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JCB」는 이와 함께 지난해 생산 원가 인상분을 감안해 올 봄 상품 가격을 전년대비 15% 인상한다고 밝혔다. 「JCB」는 현재 유통 102개를 포함해 139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3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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