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헨리로이드' 한국 상륙

2009-01-23 김정명 기자 kjm@fi.co.kr

인피니스, 국내 에이전트 사업 전개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영국의 정통 세일링(Sailing) 브랜드로 손꼽히는 「헨리 로이드」(Henri Lloyd)의 한국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최근 영국 Henri Lloyd Limited Company와 한국 내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63년 미스터 헨리(Mr. Henri)에 의해 영국 맨체스터에 설립된 회사로서, 세일링과 요팅(Sailing/Yachting) 전문 의류 제조를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유수의 여러 세일링 경기와 각국의 세일링 팀을 후원하고 있다.

상품은 크게 퍼포먼스 라인인 ‘마린(Marine)’과 캐주얼한 느낌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HL MCM LXIII’로 구성된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의 주요 국가와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에 전개 되고 있다.

인피니스는 「헨리 로이드」를 영국 정통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 27~35세의 에이지를 타깃으로 한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군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2010년 봄 론칭을 목표로 라이선시를 모집 중에 있다. 인피니스는 「지프」 「벤셔먼」 「닥터마틴」 「패트릭 콕스」 「오드리 헵번」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라이선싱 에이전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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