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험·검사 업무 강화

2009-01-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FITI시험硏, 내달 2일 中 대련사무소 개소


국내 대표적인 섬유ㆍ패션 관련 공인 검사 기관인 FITI 시험연구원(원장 심우정)은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섬유ㆍ패션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 대련사무소를 개소한다.

FITI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FITI시험연구원의 제품 검사 및 시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개소하는 대련사무소가 중국 동북 3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 기업 및 관련 단체에 대하여 수준 높은 서비스를 근접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섬유 제품 전문 분석기관의 국제화에도 기여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련사무소장인 이수종 박사는 “이번 대련사무소 설치를 통해 현지 한국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기존의 저가 섬유 제품 생산기지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섬유 제품 생산기지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현지 생산 제품의 수출 및 국내 반입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FITI 시험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련사무소: 전화 86-411-6278-6282, 휴대전화 86-133-804-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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