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대응 전략 논의
2009-01-23 한승아 기자 hsa@fi.co.kr
패션協, 내달 11일 패션포럼 개최
한국패션협회(대표 원대연)는 내달 11일 삼성동 크링에서 글로벌 브랜드 진출에 대한 한국 패션기업의 대안을 논하기 위해 ‘제1회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가 한국 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화고 2015년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3개 이상을 육성하려는 ‘패션 산업 지식 기반화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 패션시장은 현재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함께 글로벌 패스트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명품 브랜드의 영토 확장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 이번 포럼은 패스트 패션에 대한 심층 연구 및 일본 SPA 브랜드의 생존 전략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통해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를 위해 일본 패션 유통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코지마와 오카다가 강사로 참석한다. 지난 80~90년대 일본의 패션산업이 겪은 유통 환경의 변화와 해외 브랜드 진출 등의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이 현 한국 패션산업이 직면한 문제들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코지마는 ‘일본 SPA 성공전략’ 등의 저서를 쓴 일본 패션 마케팅 전문가로 ‘세계 패션 시장의 변화와 패스트 패션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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