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B아이엔씨(대표 이시찬)에서 전개하는 「다반」이 지난 연말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진행했던 “re -cloth” 캠페인의 수거물품을 지난해 12월 26일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비위주 패션 산업에서 유행과 트렌드가 만들어낸 소모품(유행과 취향의 변화로 방치되는 옷)을 우리 이웃에게 다시 환원할 수 있는 소통과 순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객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다반」 매장에서 수거된 약 1000여 점의 의상들은 디자인실의 일차 선별작업을 거쳐 아름다운 가게에 전량 기증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약속하는 ‘뷰티풀 파트너’ 협약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다반」의 이시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작은 실천으로 도울 수 있는 사회환원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며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해 준 아름다운 가게와 나눔의 진정한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다반 고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기증된 물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