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무역 서포터즈 파견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수요 업체 신청을 접수 중이다.
참여 대상기업은 서울에 소재한 100여 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선정된 업체에는 오는 3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6개월 간 서포터즈 인력을 제공하고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원인력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아랍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대졸 이상 우수인력으로 참가 기업은 1일 식비 및 교통비 등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기업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1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통상팀(T.02-3707-9351~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