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지수 1위 '아가방'

2009-01-09 장영실 기자 jang@fi.co.kr

모유 수유 권장·나눔경영 실천 모범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모유 수유 권장과 수유 문화 선도의 일환으로 공공시설 내 수유실 개설과 물품 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006년 서울역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부산 아쿠아리움, 사직구장, 고궁 박물관 등 전국 공공시설 및 각종 문화시설 내에 수유실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또 본사 내의 수유실을 리뉴얼 해 직원들은 물론 건물에 입주해 있는 모든 회사의 여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사내 수유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정한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100호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101호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정하는 전국 수유실에 수유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현재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정한 수유실 288호까지 수유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12월 11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인구보건복지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달 23일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가 미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미래둥이 나눔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뿐 아니라 아가방앤컴퍼니 직원들로 구성된 고객 드림 봉사단은 다양한 기부와 모금 행사를 진행해 영아원과 KBS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손석효 명예회장은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마련된 K 옥션의 ‘사랑 나눔’ 미술품 경매 행사에 작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유아복 선두 업체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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