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올 봄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과 협업으로 침장 브랜드 「이노」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노」는 이브자리와 이노디자인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로, 토털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회사인 이노디자인이 디자인을 맡고, 이브자리가 생산과 유통을 전개하는 두 회사의 콜레보레이션 작품이다.
「이노」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이름을 딴 ‘디자인 바이 영세킴’과 ‘이노 디자인 바이’라인으로 전개한다.
특히 ‘디자인 바이 영세킴’ 라인은 태극의 곡선과 4괘를 모티브로 활용했으며, 절제된 디자인을 강조해 모던한 침장 문화를 선보였다.
고춘홍 이브자리 대표는 “이노디자인과 협업으로 침장 제품의 디자인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노」는 3월 정식 론칭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이달부터 일부 상품을 코디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브자리는 앞서 지난 7일과 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센터에서 「이브자리」 2009 S/S 신제품 품평회 개최했으며, 이날 「이노」 일부 상품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