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40년 역사 재조명

2009-01-0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의 「엘리트 학생복」이 40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70~80년대 학창시절 추억의 교복을 간직하고 있거나, 엘리트 학생복의 광고 포스터, 홍보물, 기타 엘리트 학생복의 역사와 관련있는 자료 등을 소장하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를 1월 18일까지 엘리트 학생복 본사(문의처:02-3279-8017)로 보내면 선정 과정을 거쳐 자료를 채택한다.

추억의 교복 사연을 응모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18일까지 엘리트 학생복 홈페이지에 학창시절 교복과 관련된 즐겁고 감동적인 추억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된다.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간직해온 옛 자료와 사연들을 한 곳에 모아, 전 국민이 함께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지영 마케팅팀장은 “이번 공모 이벤트를 통해 모집되고 있는 사연들 중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관계가 깊은 내용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는 추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자신만 간직하기 아까운 자료들을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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