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사상 최대규모인 총 5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
2007년에 이어 지난해 말 두번째 기증식을 가진 노스페이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의 의욕을 복돋아 주기 위해 전국 85개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담당 교사의 추천을 받은 5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김철주 전무는 “올해는 특히 경기가 어려워진만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 수령자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금액도 크게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26일 서울 신일고와 대일 관광디자인 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한 골드윈코리아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전라, 충청 등 지방 소재 학교까지 각 지역 노스페이스 매장 점주들이 회사를 대표해 일일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울 때 기부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이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바로 이점이 아웃도어 리딩브랜드로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는 「노스페이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