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

2008-12-19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지난 12일 한·이탈리아포럼에서 마시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아띨리오 마시모 이아누치 이탈리아 외교부 아시아국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국가공로 훈장을 수훈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 회장 외에도 도영심 유엔 세계관광기구 STEP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과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이 함께 받았다.

이탈리아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 중 하나로 사회, 문화, 경제활동에서 양국간 협력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외국인들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탈리아 대사관측은 “윤 회장이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권을 인수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해 훈장을 수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수상소감을 묻자 윤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간 교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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