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펀드 들고 담배 끊어봐”

2008-12-19 장영실 기자 jang@fi.co.kr

해피랜드, 건강증진 이벤트 실시


유아복 전문 기업 해피랜드(대표 임용빈)가 2009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펀드 이벤트 실시한다.

금연펀드는 해피랜드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가입금 10만원을 내고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본인 가입금은 물론 회사지원금 10만원과 실패한 직원의 가입금을 나눠가질 수 있는 펀드이다.

해피랜드는 지난 1일부터 신청자를 받았으며, 약 20여명의 직원이 금연펀드에 가입했다. 지난 16일에는 가입한 직원들을 위해 구로보건소 건강관리 상담사가 방문하여 교육 및 개별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펀드 가입자에게 껌, 파스, 캔디 등의 금연 보조제가 제공되었다. 또 매주 화요일 금연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훈 홍보실장은 “금연은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관심과 격려도 매우 중요하다”며 “사원들이 올해는 꼭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연펀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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