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의 기축년 새해를 맞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년 1월 8일(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섬유·패션센터 빌딩 3층 이벤트홀에서 정부, 국회, 경제단체장 및 섬유·패션업계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한국섬유산업의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와 ‘그린 섬유강국’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각계각층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섬유·패션인의 창조적 능력 발휘를 통해 각오와 결속을 새롭게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산업의 제2르네상스를 위해 내년에는 가일층 구조혁신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미국과의 FTA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EU 등 주요 교역 대상국과의 FTA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산, 학, 연 협력 및 스트림간 성공적인 제휴를 통해 산업용 섬유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산업인력 확보 및 경영기술 인재 양성에 힘써 섬유·패션산업을 21세기 중추산업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노회찬 섬산련 회장의 신년사,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의 격려사, 정장선 국회의원 및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섬유·패션인 모두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 남녀 성악가를 초빙한 가운데 활기차면서도 이색적인 신년음악회를 기획, 분위기를 한껏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환 총무팀장은 “새해 첫 출발을 알리는 신년하례회를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만찬으로 꾸몄다”면서 “지난 해의 불황을 털고 모든 섬유·패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면서 활기차게 새 출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