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 6일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효성과 마포구청이 마포지역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효성 임직원 120여명과 신영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270여명은 총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마포구 관내의 무의탁 독거노인, 중증 장애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700 세대, 약 7000여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생활이 낯선 외국인 주부들을 위해 다문화 가정에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회사측은 “사랑의 나눔 활동은 우리의 의무이며, 사회를 보다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소중한 약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