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놀드바시니」가 11월 12개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 인후점을 비롯 당진, 천안 월봉, 구리, 전주 중앙, 울산, 시흥 등이 판매를 주도했다.
이 브랜드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11월에 100개점서 전년대비 26% 신장한 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예상매출인 68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 이춘화 상무는 “10월 중순부터 19개점을 대상으로 1억원 만들기 작전을 펼쳤다. 대상 점포에는 물량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다양한 마케팅도 펼쳤다. 상위권 매장의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전반적인 상승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세컨 브랜드인 「예쎄」의 유통망 확장에 힘을 모으고 있다. 12월 현재 45개점인 이 브랜드는 내년 가을까지 80개점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주거인구 5000 가구 이상의 신흥상권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러한 상권은 권리금이거의 없고, 매출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