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메이저' 캐주얼 단독점 오픈

2008-12-12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뉴코아 과천점 이어 5~6개 추가


비디앤케이(대표 전재환)의 「폴 메이저(Paul Major)」가 캐주얼 부문을 강화한다. 이 브랜드는 올 가을 「폴 메이저」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이후 10만원대 정장으로 남성복 시장의 변화를 주도한 데 이어 최근에는 뉴코아 과천점에 캐주얼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등 또 다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재환 사장은 “현재 마켓 테스트 차원에서 판매 중인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뉴코아와 2001아울렛 남성 매장에 5~6개 캐주얼 단독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두 단독 매장은 정장과 캐주얼, 액세서리 비율을 5:4:1로 가져가고자 한다. 복합으로 구성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의 폭을, 대리점주들에게는 안정된 매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 메이저」 캐주얼은 「인디안」 「PAT」 등 기존 어덜트 캐주얼에 비해 판매가격을 60~70%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가격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28개점인 유통망을 내년 상반기에 40개점, 내년 연말까지 6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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