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80여 작품 눈길

2008-12-05 한승아 기자 hsa@fi.co.kr

FIK 졸업작품 패션쇼 창의성 돋보여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FIK)의 패션 디자인과 학생들이 그간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졸업작품 패션쇼가 지난달 28일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패션쇼의 주제는 ‘더 시그니쳐’(The Signature)로 참가 학생들은 각자 추구하는 콘셉을 선정해 개인별 컬렉션 형태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작품은 물론 쇼의 기획부터 연출까지 패션 쇼 전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FIK 이규한 원장은 “이번 패션 쇼는 ‘더 시그니쳐’라는 주제에 걸맞게 예비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이름을 건 컬렉션 형태의 패션 쇼 무대였다”며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이 매년 진행하는 졸업 패션 쇼에 해가 갈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단순 졸업 작품 패션 쇼가 아닌 신진 디자이너의 패기 넘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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