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대표 심일보) 산하 서울패션센터에서 지난달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한 ‘대학패션위크’가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패션인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역의 12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동덕여대, 서울대, 서울여대, 서울전문학교, 수원대, 연세대, 이화여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국폴리텍I대학 강서캠퍼스, 홍익대) 패션학과 졸업예정자들의 패션쇼와 의상 전시회, 세미나, 기업과 만남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이라이트라인 패션쇼는 각기 다른 12개의 주제로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석한 기성 디자이너들은 “웨어러블한 면에서의 실용성은 떨어질 수 있으나,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이 참신했다”고 평했다.
참여기업의 인사채용에 관한 사항들을 1:1로 상담, 채용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