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내년도 과제 발표회가 오는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려 R&D에 관심 있는 섬유ㆍ패션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스트림간 기술개발 지원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늘어난 35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ㆍ부품소재산업진흥원ㆍ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내년도 과제 기획 및 스트림별 기술 수준 결과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지정 공모 과제 및 기술 청사진이 발표되고, 사업 일정이 안내되므로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수요 조사 결과 섬유 스트림 사업은 의류용 59건(39.3%), 산업용 43건(28.7%), 생활용 26건(17.3%)이 접수됐으며, 패션 스트림 사업의 경우 의류용 20건(13.3%), 생활용 2건(1.3%)이 접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