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시즌 다양한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루이까또즈」가 디지털 익스피어런스 디자인 컴퍼니인 ‘디스트릭트’와 함께 디지털이 접목된 숍을 선보였다. 「루이까또즈」가 공간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스트릭트 R&D가 진행한 이번 콜레보레이션은 홀로그램 인스탈레이션과 익스피어런스 스팟을 선보여 브랜드간 고객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14일에 「루이까또즈」 청담동 매장에 설치된 홀로그램 인스탈레이션과 익스피어런스 스팟은 사용장에게 기존 매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매장 내에 설치된 홀로그램 인스탈레이션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정보를 활용해 제품을 3차원의 홀로그램으로 추천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반지를 착용하고 움직이면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동작에 의해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고 위치에 따라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익스피어런스 스팟은 매장에 문이 닫힌 시간에도 잠재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것으로, 매장 밖에 설치된 투명 스크린에 사용자가 다가가면 콘텐츠가 반응하는 장치이다. 사용자는 아무런 장치 없이도 3차원 홀로그램 상으로 보여지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홀로그램 상이 공중에 떠있는 느낌으로 구성해 색다를 경험을 제공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 팀장은 “이번 콜레보레이션은 특정 상품을 한시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품격 향상과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자 진행한 것”이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