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럽진 않아도 튀어야 한다”

2008-11-28 왕샹 기자 

닝보 전시회서 伊 피오코 비즈니스 캐주얼룩 호평





이탈리아 유명 패션 디자이너 Gennato Gistillo가 이끄는 패션팀은 올해 닝보국제패션전시회에서 FIOCCO 비지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이면서, 비지니스 여성 패션만의 특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FIOCCO가 주장하는 비즈니스 여성의 이미지는 자유, 지혜, 인스피레이션 등 키워드로 나타낼 수 있다. 특히 그들을 표현해내는 의상은 호화 사치스럽지 않더라도, 가장 적절한 뛰어난 감각을 주어야 한다.

기존 비즈니스 패션 룩의 좀 더 중후하고, 엄숙한 느낌과 개념성이 강한 제품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한 FIOCCO의 여성복은 단아하고, 고답한 느낌으로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F/W 디자인은 기존의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검정, 화이트,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의 조화로 쉬폰, 나이론, 면 등 상징적인 원단 옷감으로 커리어 우먼의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또한 거기에 모피 등 사치스러운 요소까지 더해 강해 보이고 럭셔리하면서도 여성의 부드러움의 조화를 잘 이뤘고, 대량의 섬광 색조 장식들은 침울하고 우울한 가을과 겨울철의 발랄한 활력소로 연출시켰다.

색상은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미색, 화이트, 검정을 기본 색상으로 하면서 화염색의 적색, 터키 블루컬러, 눈부신 금색, 독특한 자주색 등 과감한 색조 활용으로 기계적인 느낌의 오피스 룩에서 좀 더 자유롭고 과감한 컬러풀한 패션을 연출했다. 

FIOCCO의 여성복은 간결하면서 자유로운 라인과 디자인으로 황금 비율의 조화를 이룬다. 또한 심플한 슈트 차림과 고답한 자켓에 롱팬츠 등 패션에서 섬세한 가슴 라인과 어깨 라인을 표현하는데 포인트를 주었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은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직장 여성들의 패션 감각을 잘 살려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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