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유통망 확대 나섰다

2008-11-2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오디캠프(대표 신동배)의 「몽벨」이 직영점 및 대리점 오픈 확대에 나섰다.

올해 8월 LS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매장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왔던 「몽벨」은 기존 취급점 위주의 유통구조 개편이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직영점 및 대리점 오픈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코엑스몰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초에는 안산점과 도봉산점을 오픈했다.

코엑스점은 하루 평균 400~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11월 15일 오픈한 도봉산점은 첫날 1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11월 25일 대구 동성로점과 진주점, 12월 초순 울산점과 부산 광복점을 오픈시키는 등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15개의 매장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LS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볼륨화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올해 15개 점을 오픈해 기반을 닦은 뒤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유통망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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