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스토리' 패밀리 아이템·여성라인 강화

2008-11-14 한승아 기자 hsa@fi.co.kr

09 S/S 상품 설명회… 젊은 감각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패밀리 브랜드 「톰스토리」가 상품력 강화에 나선다.

「톰스토리」는 최근 09 S/S 상품설명회를 열고 새로 개발한 라벨과 텍, 패키지 등 비주얼 부분과 09 S/S 시즌 때 새롭게 출시할 “러브, 쉐어, 기브” 캠페인 그래픽 상품을 함께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대중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퀄러티를 지닌 「톰스토리」는 내년 상반기부터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을 제안해 젊은 감각과 편안한 스타일의 뉴 클래식을 선보인다.

실제 메인 타깃을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으로 낮추고, 스타일리시한 베이직 캐주얼을 콘셉으로 내세웠다. 여성 라인에서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그룹을 구성하고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 간 크로스 코디네이션이 다양하게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시즌컬러는 화이트·아이보리·베이지·블랙 등을 기본컬러로, 마린블루·그라스그린·산호핑크·라임 옐로우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으며 패브릭은 메인으로 코튼과 코튼베이스의 혼방소재를 다양한 형식으로 활용했다.

올 봄부터 진행한코지라인의 경우 소프트한 터치와 드레이프가 중심이 되어 소재의 안정성을 보강했다. 특히 올해 32%였던 여성 복종 구성비는 50%으로 늘려 여성 라인의 베이직 아이템을 강화했다.

도성구 이사는 “정확한 상품분석을 통해 상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패밀리 아이템 및 여성 라인 확대, 스팟 비중을  강화해 효율적으로 상품을 운용해 나갈 것" 이라며 "유통 다변화를 통해 가족의 미래와 사회적 현상, 지구환경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톰스토리의 브랜드 철학을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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