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 모피 매출 1분에 1200만원?
2008-11-12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롯데홈쇼핑 MD 매출리그전 1위, 1시간 방송에 7억여원 기록
진도F&(대표 정승섭)의 홈쇼핑 모피 브랜드 「르빠르」와 「쉬본」이 롯데홈쇼핑 각 상품군 대표 MD가 추천하는 매출 리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MD리그전은 롯데홈쇼핑의 가전, 레저, 보험, 잡화 등 각 상품군에서 MD들의 추천을 받은 히트 제품을 선정하고 이 제품들끼리 토너먼트식으로 예선, 결선을 치러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에게 포상이 주어지는 행사이다.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에서 네비게이션제품과 맞붙은 진도모피는 지난달 31일 오전에 판매한 ‘진도 르빠르 밍크코트’가 30분 방송에 4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11월 7일 오전에 판매한 ‘진도 르빠르 로얄 엘레강스 밍크코트’ 와 ‘진도 쉬본 주얼리 명작 밍크코트’가 분당 1200만원의 매출을 기록, 1시간 방송에 7억 여원의 매출을 올려 목표에 두 배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홈쇼핑에서 모피 매출이 호조를 이룬 것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저렴한 홈쇼핑을 통해 모피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모피브랜드 1위인 ‘진도모피’의 인지도를 고려하여 구입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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