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렌지오' 효율제고에 집중

2008-11-07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신영어패럴(대표 이동희)이 전개하는 「마렌지오」가 내년도 상품기획과 영업기획의 효율성 강화에  집중한다.



마렌지오는 올 연말까지 볼륨화를 위한 외형 확장을 계획하였으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 되고 있어 내실을 기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비효율 매장 12개를 정리 했으며, 상품기획에서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는 등 시장 환경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계획이다.



해외 소싱 비중이 80%를 나타내고 있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가 불가피 하지만 소비자 가격 인상은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동희 부장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로 내년도 경영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쟁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규모가 큰 브랜드 일수록 시장에 대응하는 순발력이 떨어져 갈수록 재고 부담으로 인한 영업이익이 감소될 것”이라며 “정상가 판매율 을 60%로 유지하면서 재고 물량을 최소화해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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