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부티크 자선패션쇼 개최

2008-11-07 한승아 기자 hsa@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이광희 부티크(대표 이광희)가 내달 2일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한국 통일여성 협의회의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패션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영양실조와 위생시설 미비로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의 임산부들에게 산부인과인 '평양산원'을 지어주기 위한 것. 이광희 부티크는 2006년에도 북한 어린이의 놀이 시설을 마련해주기 위한 패션쇼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한 바 있다.
2000명의 규모로 치뤄질 이번 패션쇼는 파이프 오르간 음악을 배경으로 해 '아트포라이프 음악단'의 연주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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