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여성복 입점 확대

2008-10-31 한승아 기자 hsa@fi.co.kr

올 하반기 롯데의 홈쇼핑 유통채널인 롯데 아이몰에 입점한 커리어 여성복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마켓에 안착함에 따라 롯데측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여성복 입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본점과 영등포점이 상품을 공급해온 롯데닷컴과 달리 아이몰은 가전 및 생활용품 위주로 판매해오다 지난 8월 처음으로 커리어 여성복을 입점했다.



오픈 이후 지난 10월22일까지 누계 매출은 롯데 노원점의 경우 2억원을 상회했으며, 그 중 「베스티벨리」가 8000만원, 「후라밍고」가 6300만원을 올렸다.



백화점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도 부진한 상황에서 3개월만에 온라인 마켓에 안착했다”며 “캐릭터군에서는 「린」 「미니멈」 「샤틴」 등 몇개 브랜드만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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