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1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전직원·숍 매니저 등 300명 산행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지난달 27일 윤윤수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서울·경기 지역 숍매니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산에서 ‘FILA 가족 가을 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업계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15% 이상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본사 및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단합해 어려운 시기를 지금처럼 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 단련 및 자기 충전의 시간을 갖고 동료애를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 특히 올해는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지역 숍매니저도 함께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산행 행사 횟수를 늘려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 휠라는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인 인기그룹 빅뱅을 전속 모델로 기용, 기존의 패리스 힐튼과 함께 빅모델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휠라·휠라골프·휠라키즈·휠라인티모 등 4개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전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