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아트 전시회 ‘Making History 展’ 이채

2008-10-24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패션 사진·설치 미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 선보여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가 문화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26일까지 성곡미술관 별관에서 ‘DAKS, Making history’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된 이번 닥스 아트 전시회는 ‘Making history’ 를 주제로 전시장 3곳의 공간에서 6명 작가의 아트 작품과 2명의 패션 사진작가 작품을 선보였으며, 새롭게 해석된 닥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1, 2 전시관에서는 이창원/이세경 부부를 비롯,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미술작가,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닥스 브랜드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사진, 자개와 한지를 이용한 작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였다.



3전시관에서는 박지혁, 박기숙 남매의 인물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 속 인물들은 한국의 탤런트, 가수, 스포츠스타, 발레리나 등 유명 인사들로 닥스 의상을 입고 모델이 되어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행사후 오픈 가든 파티에서는 사진속의 모델이었던 ‘윈디씨티’가 직접 음악을 틀어 흥을 돋구었다.



구본걸 사장은 “이번 전시는 닥스를 통해 예술과 패션이 서로 상호 소통 및 발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 후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패션은 2006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후원, 10명의 신진작가를 후원한 ‘10 Faces of DAKS 展’에 이어 닥스 국내 진출 25주년 기념 ‘DAKS,Cool Britannia 展’ 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화 예술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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