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우수 인재 발굴의 장

2008-10-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류산업協, 의류·패션 채용박람회 성황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가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의류·패션 채용박람회’는 1500여명의 젊은 취업 희망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의류·패션 산업의 우수인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봉제업종합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류업계를 대표하는 50개 업체들이 참가했고, 행사장을 찾은 1500여명의 취업 희망자 중 32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참가 업체들 중에는 한국데상트, 신원, LS 네트웍스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호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 면접 등 활발한 채용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구직기회 마련을 위해 대구, 부산 등 지방의 교육기관 및 단체 등에서 전용 교통편을 준비해 단체 상경하는 등 이번 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채용과 관련한 각종 정보제공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구직자들의 면접지원과 컨설팅을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관', '나의 첫인상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그리고 짝퉁 제품 근절을 위해 경품을 걸고 마련한 ‘진품을 찾아라’와 의류 리폼 1인자를 가리는 ‘리폼의 달인’ 등 각종 부대행사들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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