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이 이달 본격 출시한 고품격 카페트형 엘리베이터 의장보호재 「엘레가드」가 건축업계에 웰빙 바람을 불어넣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입주 시에 엘리베이터 내부와 외벽 보호를 위해서는 그 동안 주로 나무합판과 스치로폼 보강재가 사용되어 각종 광고용 스티커 부착 및 낙서 등으로 지저분해 지고 합판에서 뿜어내는 각종 유해물질로 고통을 호소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효성 관계자는 “엘레가드는 엘리베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카페트 재질의 고품격 인테리어 보호재로 스티커 등이 붙지 않아 의장성이 처음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유해물질의 방출이 적은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는 제품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부착 및 탈착이 편하며, 입주 기간동안 사용 후 보관해 이사할 때 재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안전 면에 있어서도 소프트한 재질이므로 합판 보호재에서 간혹 발생하는 안전 사고 발생 우려도 없다. 또한 겉면에 건설사나 아파트 브랜드를 새겨 넣을 수도 있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부수적인 기능도 있다.
「엘레가드」는 국내 섬유산업을 대표하는 효성의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경량재질을 사용 개발했으며, 현재 삼성 강남 서초타워를 비롯해 포스코, 63빌딩 등 오피스 빌딩과 여러 아파트에 적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 관계자는 “엘레가드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아파트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시각적인 청결함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고급 아파트 및 오피스빌딩에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