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봉제기계들이 이번에는 대구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국봉재기계공업협회(회장 박인철)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08)에는 우수한 봉제 기계들이 다양한 섬유 기계들과 함께 전시되어 주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봉제기계류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선스타의 산업용 재봉기, SWF의 자동자수기와 실버스타의 아이롱, 커텍스의 자동절단기, SM의 연단기, 휴징프레스, 나원기계의 심실링기, 살리의 핫픽스기, 아이젠글로벌의 닥터스윙 등이 국내 봉제업계의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개선된 품질의 최신 기종을 선보였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봉재기계공업협회는 섬유기계협회, KOTRA, EXCO 등과 공동 주관 단체로 참가했으며, 협회관을 마련해 참가를 하지 못한 회원 업체들을 위한 카탈로그 전시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국내 봉제기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