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패션 채용 박람회 관심집중

2008-10-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10월 18일 서울지방노동청서

   의류·패션 업계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에 참여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오는 18일 장교동 소재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류·패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의류산업협회 ‘봉제업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 전문기관인 커리어가 맡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노동부의 ‘청계천 잡페어’ 기간에 진행되며, 의류·패션 관련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50여 개 업체가 채용 부스를 설치하고 기타 구인 기업 20여 개 업체가 간접 참여해 의류 패션 분야 우수 인력과 채용 업체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주)데상트 등 국내 굴지의 의류·패션 업체들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의류 패션 분야의 전문 인력들을 모집하기 위해 대거 부스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채용박람회 모집 직종은 의류·패션 관련 생산, 기술, 영업, 관리, 디자이너 등 의류 봉제 모든 분야가 해당되며, 구직을 희망하는 많은 인재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상담할 것으로 보여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들에게 부스비, 구직자 유치를 위한 광고 및 홍보 카탈로그 제작 등 행사 개최 관련 직접 비용과 구직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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