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대표 김기석)이 내년 봄에 신규 브랜드를 출시한다. 신규 브랜드는 패션성 강한 주얼리 브랜드로서 「제이에스티나(J.ESTINA)」와 「이에스돈나(E.S. donna)」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이다.
이 회사 김기석 사장은 “창립 5년차를 맞는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을 만큼 성공적으로 전개 중이다. 제2 브랜드인 「이에스돈나」 역시 파인 주얼리 시장에 안착했다. 유통과 상품기획, 마케팅에 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3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는 10월초 현재 국내 68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주얼리 시장의 패션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올 가을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대구백화점, 신세계 광주점 등 3개 매장을 토털 매장으로 전환하는 등 상품구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김 사장은 “토털 매장으로 전환 후 매출이 1.5배 늘어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달에 1억원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올해 3년차인 「이에스돈나」는 7개점을 운영중이며, 올 연말부터는 장미희 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케이블 TV CF를 방영하기로 계획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