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센터는 지난달 19일 ‘2008 서울 모델리스트 콘테스트 시상식’ 을 개최했다.
최종 수상자 11인은 1차 패턴 제작시험, 2차 패턴 및 실물 샘플 제작 실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쳤다. 이들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트로피 등 총 36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숙명여대 대학원 의류학과에 재학중인 유선영씨가 차지했다.
현재 (주)보끄레머천다이징 온앤온 패턴개발실에서 연수중인 유선영씨는 이론적인 측면과 실전경험을 모두 섭렵하고, 기술자로서의 패터너가 아닌 제품기획에서부터 효율적인 공정으로의 연결능력을 가진 의미의 모델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일반부 최윤호((주)아니베에프 근무)씨와 학생부 김미화(숙명여대 재학 중)씨가 선정돼 각각 500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